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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Coaching32

[Team Coaching #2] 비난의 화살을 '팀 설계'의 기회로: 모든 팀원에겐 선한 의도가 있다 안녕하세요, 개인과 조직의 마음정원을 함께 가꾸는 파트너 코치 이영선입니다.지난 글에서 우리는 팀을 "15점 부족"이 아니라 "85점 작동"의 눈으로 봐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오늘은 그보다 조금 더 어렵고 본질적인 질문을 다루려 합니다. 바로 "팀 안에서 서로 다른 우리를 어떤 눈으로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답입니다.🌱 오늘 대화의 실마리: 팀이 빠르게 내리는 가장 위험한 결론, "누구 때문"성과에 대한 압박이 높아질수록 팀은 문제의 원인을 빠르게 찾고 싶어 합니다. 이때 가장 흔히 일어나는 오류가 바로 '의도 단정'입니다."책임감이 없어서 그래요." "협업할 의지가 없네요." "저 사람은 원래 항상 저렇더라고요."이런 문장들은 100점 만점이라는 가상의 잣대로 동료를 재단하는 시선에서 출발합니다.. 2026. 2. 15.
[Team Coaching #1] 팀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작동하는 조건을 찾아 성과로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 개인과 조직의 마음정원을 함께 가꾸는 파트너 코치 이영선입니다.우리는 팀을 운영하며 흔히 '100점'이라는 완벽한 기준을 세워두고 그곳을 향해 달려갑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그 완벽함에 집중할수록 팀의 성장은 더뎌지곤 합니다. 오늘은 팀의 성장을 가로막는 '결핍의 시선'을 걷어내고, '가능성의 운영 원리'를 어떻게 현장에 적용할 수 있을지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100점 만점의 함정: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이석재 박사님은 저서 《실행력을 높이는 코칭심리학 수업》에서 결과지향적인 삶이 주는 경고를 전했습니다. 우리는 85점을 받으면 "85점을 얻었다"고 기뻐하기보다, "아직 15점이 부족하다"며 채찍질하는 데 익숙합니다.부족함 찾기: "뭐가 안 됐지?", "누가 문제지?"Fixing.. 2026.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