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코칭33 Sunny 이영선입니다~ "대화가 바뀌면 현실이 바뀝니다." 개인의 내면 성장에서 시작해 조직의 건강한 변화를 이끄는 '마음정원'의 성찰 파트너, 이영선입니다.🌱 철학: 고유한 '결'을 존중하는 성찰 파트너저는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독특하고 고유한 '결'을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 결을 존중하며, 개인과 조직이 숨겨진 잠재력을 발견하고 꽃피울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삶의 의미를 둡니다.조직의 진정한 변화는 리더와 구성원 개개인의 내면 성장에서 시작됩니다. 저는 개인의 마음정원을 가꾸는 일에서 시작해, 팀과 조직이 함께 숨 쉬는 '집단 마음정원'의 건강한 성장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학자와 실천가 사이: '중간계'에서의 여정저는 영국 맨체스터 대학교에서의 깊이 있는 연구와 두산그룹 리더십 체계 총괄이라는 치열한 비즈.. 2026. 2. 15. [Organization Development #1] 조직 변화의 패러다임 전환: '진단'에서 '대화'로 안녕하세요, 개인과 조직의 마음정원을 함께 가꾸는 파트너, 코치 Sunny입니다.여러분의 조직에서도 이런 경험이 있지 않으신가요? 전문 컨설턴트를 불러 조직을 진단하고, 문제점을 찾아내고, 해결책을 제시받았지만 실제로는 별다른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던 경험 말입니다. 사실 이것은 많은 조직이 겪는 공통된 현상입니다. 그 이유는 조직을 바라보는 관점 자체가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1. 전통적 조직개발: 조직을 '환자'로 보는 진단(Diagnostic OD)1960년대 등장한 초기 조직개발은 조직을 '살아있는 유기체'로 보았다는 점에서 혁명적이었지만, 한편으로는 의사가 환자를 진단하듯 접근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전문가의 진단: 외부 전문가가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합니다.처방과 지시: 분석된 '문제점'에 대.. 2026. 2. 15. [Team Coaching #6] 결과 목표는 유지하되, 팀의 엔진을 돌보며 성장하기 코칭철학은 단순한 '좋은 태도' 목록이 아닙니다.팀이 성과 압력 속에서도 자기 자신을 잃지 않도록 하는 실질적인 운영 원리입니다.결과 목표는 분명히 유지하되, 팀 내부에서는 엔진을 돌보는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는 것. 이를 가능하게 하는 다섯 가지 전제가 쌓일수록 팀은 '성과의 노예'가 아니라 '학습의 주체'가 됩니다.🚀 다섯 가지 전제: 팀의 엔진을 돌보는 원리1. 가능성 (Possibility)팀을 "100점 대비 15점 부족"이 아니라 "85점의 조건을 찾아 86점으로" 만드는 눈으로 봅니다. 결핍이 아니라 가능성에서 출발할 때 자율성·유능감·관계성이 회복되고 몰입이 일어납니다. 100점을 향한 한 번의 큰 도약보다, 85→86→87의 작은 변화 누적이 지속가능한 고성능 엔진을 만듭니다.2. 선한 의.. 2026. 2. 15. [Team Coaching #5] 코칭은 기술이 아니라 '존재'다: 팀의 엔진을 깨우는 이너게임 안녕하세요, 개인과 조직의 마음정원을 함께 가꾸는 파트너 코치 이영선입니다.우리는 흔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똑똑한 기술'을 찾습니다. 하지만 팀의 엔진을 돌보는 일은 화려한 논리나 설득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특히 성과 압박이 강한 환경일수록 "그런 이야기할 시간이 어디 있느냐"는 방어 기제가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팀이 "이 방식이 진짜 도움이 되네"라고 느끼게 만드는 결정적인 한 끗은 코치의 화려한 질문이 아니라, 코치가 팀을 대하는 '존재방식(Being)'에 있습니다.🌱 오늘 대화의 실마리: 기술 이전의 운영, '코치의 존재방식'코치의 존재방식은 팀이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의 크기를 결정합니다. 제가 현장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다섯 가지 태도는 우리가 앞서 다룬 팀코칭의 논리들을 몸으로 구현하는 과.. 2026. 2. 15. [Team Coaching #4] 팀은 살아있는 시스템이다: 사람이 아니라 '구조'를 설계하기 안녕하세요, 개인과 조직의 마음정원을 함께 가꾸는 파트너 코치 이영선입니다.우리는 흔히 팀을 "우수한 개인들의 합"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만나는 팀은 결코 단순한 산술적 합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팀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된 하나의 살아있는 유기체이며, 그 연결 속에서 특유의 '패턴'을 만들어냅니다. 오늘은 왜 우리가 사람을 고치려는 노력을 멈추고, '시스템의 구조'에 집중해야 하는지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팀코칭 ≠ 개인 코칭의 단순 확장이 아닙니다많은 리더가 팀코칭을 "여러 명을 한꺼번에 코칭하는 것"으로 오해하곤 합니다. 하지만 ICF(국제코칭연맹)가 정의하는 팀코칭의 핵심은 '팀 그 자체'를 고객으로 삼는 데 있습니다."팀코칭은 팀을 하나의 '단일 실체(Single Entity.. 2026. 2. 15. [Team Coaching #3] 해답은 팀 안에 있다: '의존하는 팀'에서 '학습하는 팀'으로 안녕하세요, 개인과 조직의 마음정원을 함께 가꾸는 파트너 코치 이영선입니다.팀코칭을 의뢰하는 리더들의 마음 깊은 곳에는 흔히 이런 기대가 숨어 있습니다."전문가가 와서 우리 팀의 문제를 명쾌하게 정리해주면 좋겠다." 물론 코치가 직접 답을 주면 당장의 혼란은 줄어들고 속도는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달콤한 정답이 팀의 '자율성'과 '학습 근육'을 서서히 약화시킨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오늘은 왜 진짜 해답이 외부가 아닌 '팀 안'에서 발견되어야 하는지, 그 조직개발적 의미를 짚어보려 합니다.⚠️ 전문가의 정답이 팀을 망치는 이유코치가 정답을 주는 순간, 팀은 앞선 글에서 보았던 성장의 선순환 대신 의존의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자율성 상실: "우리가 찾은 85점"이 아니라 "전문가가 정한 100점.. 2026. 2. 15. 이전 1 2 3 4 5 6 다음